제가 humming bird에 꼿힌듯 합니다.
중접시인데여. 앞접시를 찾았는데 앞접시는 사각에 손잡이가 달려서
그리 이뻐 보이지 않더라고요.
ㅡㅡ 의도 하지 않았던게 딸려 왔습니다.
살까 말까하다가 그냥 바구니에 넣었나봐여.
사실 제 스탈~은 아닌데 말씀입니다.
스프그릇이예여~~~ 너무 이쁜 4세트입니다. 국그릇 사이즈이고요.
밥그릇 사이즈가 없다는게 무척 아쉬웠습니다.
사실 저는 한번 사면 쪼개져도 붙여서 쓰는 습관이 있어서여.
캐나다에 3년전에 왔을때 샀던 싸구려 도마를 아직도 쓰고 있습니다.
사실 도마는 쉽게 바꾸게 안되더라고요.
도자기 접시가 탈부착 가능한 도마 입니다.
과일이나 야채 그냥 썰어서 올려 주기에 좋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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