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a del Carmen 에서 칸쿤 hotel zone 까지 택시 요금은 570페소 약 40분가량 걸렸습니다. 칸쿤 호텔 zone 5공급의 호텔들이 줄지어 장악하고 있어서 플라야같이 멕시칸 현지인은 호탤예약 없이 들어오긴 힘들꺼같았습니다. 하지만 비치는 각 호텔마다 깨끗히 정리되어 있었고요. 수영장 또한 다른 중남미 리조트들과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컸습니다. 미국인들이 중요시하는 레스토랑 요리도 훌륭한 수준이였어요!! 다만 워낙 큰 호텔들이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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