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주멜에서 페리를 타고 30분가량 반대쪽으로 건너가면 플라야에 도착합니다-
ferry fee: 어른 16$us 어린이 반값-
코주멜은 일일관광 투어 손님들이 돌아가는 5시이후에는 몽땅문을 닫지만
코주멜과는 다르게 활기찬 곳입니다.
또한 낮에는 해변에서 수영을
밤에는 5th에서 멋지게 차려입고 쇼핑을 할수 있어서
유럽사람들에게도 무척 있기가 많다고 하네요!
저희는 5th 중간에 Maya bric hotel에 묵었는데 정원이 딸린 조금만 저택같은 느낌입니다.
Room은 깨끗한 여인숙같은 느낌이지만 위치가 무척좋고 대형체인 호텔과는 또다른 느낌입니다
해변은 저희는 화산섬인 코주멜에서 일주일을 있어서인지 모래 흙이 섞이는 바다가 영 재미가 없더라구여!
코주멜에서 만난 할머니는 xelha보다는 tulun을 가보라고 추천하셨지만
저희는 cancun일정때문에 그냥 playa에서만 2박을 해습니다.
코주멜과 플라야 델 카르멘을 연결하는 페리
이 회사말고도 다른 여러회사들이 있어여
wifi free 라고 써있긴한데 안되더라고요.
에메럴드 빛 비치 화려한 상가와 서민들이의 거리가 어우러진 거리
어둑해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몰려드는 5th 상가
북미쪽보다 더 세련된 느낌에 카페 / 상점들이 넘쳐 나는 곳이 였습니다.
크루즈 선착장에서 보이는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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